- '아침마당' 이동준, 구자억 무대에 "'미스터트롯' 결승전 보는 줄" 극찬
- 입력 2020. 04.08. 09:01: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동준이 구자억을 칭찬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인기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지망생 구자억은 "'아침마당' 나오기 전까지 목사가 점잖지 못하게 뽕짝을 부르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간이 지나니 뽕짝 스타일 찬송가가 익숙해지셨는지 사랑해주시고 전국 행사장에서 출연 문의가 몰려오더라.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신 어머니께서 1년 전 폐암 판정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 '아침마당' 이후 밝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더니 완치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구자억은 나훈아 '갈무리'를 열창했고 이를 들은 이동준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 꺾기도 잘하시고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극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