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오드리영 "늘어난 안면 근육, 껌 백 통 씹고 돌아와"
입력 2020. 04.08. 09:19: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드리영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인기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드리영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 꿈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는데 병원에서 안면 근육이 늘어나서 평생 입을 못 벌린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껌을 한 번 씹어보라고 하더라. 간절함에 껌 100통을 사서 껌을 씹었다. 고통을 참으며 껌을 씹었더니 1년 만에 기적처럼 병이 다 나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금도 이 외에도 많은 역경을 딛고 살았다. 남편도 디스크 등 몸이 많이 아팠다. 그래도 묵묵히 집안을 살리기 위해 30여 가지 일을 했다. 처음엔 딸이 엄마를 창피해했는데 지금은 자랑스러워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찰랑찰랑'을 열창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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