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측 “총선 앞두고 특정 정당 홍보+무단 도용 멈춰달라” [전문]
입력 2020. 04.08. 09:33: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마미손 측이 이미지나 저작물을 무단 도용해 선거에 이용하는 등 특정 정당의 홍보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는 8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저작물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 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마미손은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래퍼 마미손 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고 있는 세임사이드 컴퍼니 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 하였습니다.

래퍼 마미손 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 의 선거 홍보 활동 에 전혀 참여 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 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 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 하고 공평 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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