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선우재덕·심지호 종용에 “살아도 산 게 아니다”
- 입력 2020. 04.08. 09:36:5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임지규의 죽음 때문에 자신이 살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17회에서는 황병래(선우재덕)를 통해 자신이 남동우(임지규) 죽음의 가장 큰 수혜자라는 사실을 듣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래는 “자네가 누구 덕에 살았는지 명심해라. 남 기자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자네니까”라고 소리친다.
김지훈(심지호) 또한 천동에게 “천동아, 제발 강여원 씨 설득해 줘. 제발 도와줘”라고 부탁한다. 천동은 “나는 살아도 산 게 아니야”라고 허탈하게 말한다.
한편 황수지(정유민)는 지훈이 감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아연실색한다. 수지는 병래에게 “아빠가 꼭 해결해 줘. 오빠 감옥 가는 일 없도록 어떻게든 아빠가 막아 달라고”라며 부탁한다.
수지의 부탁에도 병래는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다”고 답한다. 수지는 “난 이대로 절대 오빠 못 보낸다. 나라도 무슨 수를 낼 거다”라며 자신이 직접 나선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