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슬 ‘합정역 5번 출구’ 작곡가, 후배 폭행 혐의로 50만 원 벌금형
- 입력 2020. 04.08. 10:23:0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유산슬(유재석)의 트로트곡 ‘합정역 5번 출구’를 만든 유명 작곡가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월 7일 서울남부지법은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작곡가 A씨에게 5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던 A씨는 가요작가협회 신임 회장 추천을 두고 후배 B씨와 다툼이 있었고 이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추천하는 신임 회장을 지지하지 않자 A씨가 화를 내며 폭행했다”며 “폭행 목격자도 세 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B씨는 A씨를 서울 강서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도 지난해 11월 A씨를 약식 기소했다. 현재 정식 재판은 열리지 않은 상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