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365’ 김지수, 리셋 진실 밝혔다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
- 입력 2020. 04.08. 11:03:4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365’ 김지수가 리세터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12회에서는 한 자리에 모여 이신(김지수)의 수상한 점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리세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형주(이준혁)는 “처음 이신 원장의 전화 다들 기억하시냐. 열차 탈선 사고”라고 물었다. 이에 신가현(남지현)은 “여러 번 리셋을 해서 미리 알 수 있었다고 했다”고 대답했다.
신가현의 대답에 지형주는 “이신 원장이 사망 날짜를 알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고재영(안승균)은 “무슨 말이냐. 멀쩡하게 살아 있던 사람들인데”라며 미덥지 못한 듯 반박했다. 신가현은 “리셋 직전이 아니라 그 이전의 생이라면? 우릴 지켜보고 우리 운명을 미리 알 수 있었던 거라면?”이라고 되물었다.
이때 이신이 나타났고 모두들 숨을 죽인 채 이신을 바라봤다. 이신은 “맞다.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이다”라고 말한 후 소름 끼치게 웃어 보였다. 리셋의 진실을 마주한 리세터들은 당황한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