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엘 사랑해" 엑소, 데뷔 8주년 기념 SNS 통해 '팬사랑+자축'
- 입력 2020. 04.08. 11:37: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가 오늘(8일) 데뷔 8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들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동안 고마워 EXO-L”이라고 직접 손글씨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백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의 청춘 시대는 엑소엘 이라고 부른다! 엑소엘 사랑한다!”라며 “고마워 엑소엘 너무 보고싶다. 오랜만에 복515”라고 팬들을 향해 그리움과 고마움이 묻어나는 글을 재치있게 남겼다.
찬열과 카이는 데뷔 초 사진을 공유하며 8주년을 자축했다. 특히 찬열은 “이땐 알았을까”라며 데뷔 후 시간이 지났음을 체감하는 듯한 기분을 표현했다. 세훈도 8주년을 기념해 푸른 하늘 사진과 함께 숫자8, 축하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올렸다.
이외에도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엑소의 단체 사진과 함께 “#사랑하자 엑소 8주년 축하해 #우리의 청춘시대는엑소라고 부른다” 등 8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해시태그, 멤버들의 개인 SNS계정이 기재된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에 전 세계 많은 팬들은 ‘Happy 8th year's anniversary’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4월 8일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코코밥', ‘Monster’, ‘LOVE ME RIGHT’, ‘Tempo’, ‘Love Shot’ 등 꾸준히 히트곡들 발표,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규 6집 ‘OBSESSION'으로 활동한 엑소는 현재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수호는 뮤지컬 ’웃는남자‘ 출연,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했다. 디오와 시우민은 군복무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엑소 공식 SNS, 수호, 찬열, 카이, 백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