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해외 발생현황] 1위 미국 누적 확진자 40만명, 하루만에 3만명↑…프랑스 1만명↑ 4위
- 입력 2020. 04.08. 11:51: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전 세계 순위 1위인 미국이 지난 7일(한국 시간 기준) 확진자 수가 3만 명 넘게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40만 명을 초과했다.
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의료진 시위 ; 재향군인관리국 직원들과 간호사들의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PPE)와 인력 지원 요구
코로나보드가 8일 오전 공개한 전 세계 발생현황에 따르면 미국은 3만15명 증가한 누적 확진자 수 40만412명, 사망자는 1812명 증가한 1만2854명으로 감염 속도가 늦춰질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폭발적인 확진자 수 증가로 감염자를 수용할 병동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진들 역시 감염 위험지대에 놓여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유럽도 크게 다르지 않다. 프랑스는 어제 7일은 517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9만8010명에서 8일 오늘은 1만1059명 증가한 10만9069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5위에 4위로 올라섰다.
프랑스 사망자 수는 1417명으로 1위인 미국 사망자 수와 불과 395여명 차이로 프랑스의 감염과 사망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위인 독일은 10만7663명으로 4위인 프랑스와 불과 1406명 차이에 불과하다.
한국은 8일 0시 기준 전일 7일 0시 대비 53명 증가한 누적 확진자 수 1만384명, 사망자는 8명 증가한 200명으로 전 세계 순위는 어제와 같은 17위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코로나보드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