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오승아와 이혼 결심 “한 공간에서 사는 것 끔찍”
- 입력 2020. 04.08. 11:54:1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오승아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이혼을 결심한다.
9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93회에서는 황연수(오승아)에게 숨겨 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혁은 “죽어? 절대 그럴 리 없다. 그 자식이 누군지 내 눈으로 꼭 봐야겠다”며 연수의 아이와 아이 아빠를 향해 화를 낸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최호진(전승빈)은 ‘당신 눈앞에 있잖아, 지금’이라는 말을 속으로 삼킨다.
이후 민혁은 “나 저 여자랑 한 공간에서 못 산다. 끔찍하다. 이혼하고 올 거다”라며 승아와 이혼할 것임을 밝힌다.
한편 한재혁(이선호)은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황 실장, 자신이 가진 걸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칠 거다”라고 최소원(신고은)에게 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