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네 라디오’ 김상혁, 이혼 심경 언급 “모두 제 불찰… 정말 죄송하다”
- 입력 2020. 04.08. 12:15: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오빠네 라디오’ 김상혁이 이혼 심경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으로 문을 연 후 김상혁의 소감이 이어졌다.
이날 김상혁은 “어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텐데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분들께도 직접 말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으로서 좀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안 좋은 소식 전해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눈물을 삼키며 사과를 전했다.
이에 딘딘은 “상혁 씨가 심적으로 힘든 상태다. 오늘은 제가 말을 많이 하겠다”며 라디오 진행에 나섰다.
김상혁은 지난해 4월 송다예와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에 대해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 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라고 심정을 고백했다.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오빠네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