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측 "음원 순위 조작? 사실무근…이미 사실관계 확인" [공식]
입력 2020. 04.08. 13:45: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영탁이 음원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8일 더셀럽에 “음원 순위 조작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사재기 의혹 관련해서도 사전 해명을 해왔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탁은 한 차례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영탁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 회사와 관련된 음원 사재기 주장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해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이날 오전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언더마케팅회사 ‘크리에이터’가 불법으로 음원사이트 이용자들의 ID 명단을 확보해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근태 후보는 볼빨간사춘기,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 등을 거론했다. 이에 볼빨간사춘기, 고승형, 공원소녀 등은 각 소속사를 통해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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