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연기 “날짜 추후 공지”
- 입력 2020. 04.08. 15:25: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20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연기됐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측은 8일 공식 SNS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페스티벌 일정을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연기된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연기된 일정으로 취소를 원하는 관객들의 티켓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또 연기 발표 이전에 티켓을 취소한 관객들도 취소 수수료를 환불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 2월 23일 이전에 취소한 관객들의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는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종식돼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2020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은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1차 라인업에는 박재범, 빈지노, 창모, 지코, 크러쉬, 디피알 라이브(DPR LIVE) 등, 2차 라인업에는 송민호, 지코 등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트페이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