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준석 후보, 마미손 패러디 사과 ”매니지먼트 협의 못 한 불찰… 사과드린다“
- 입력 2020. 04.08. 16:51: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민중당 오준석 국회의원 후보가 래퍼 마미손을 무단으로 패러디한 것을 사과했다.
서울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 민중당 오준석은 8일 자신의 SNS에 마미손 패러디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준석 후보는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 창당 횡포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어내기 위해 래퍼 마미손과 소년점프를 패러디 해 홍보를 진행했다“며 ”당초 선본 차원의 법리자문을 통해 패러디 저작물의 이용 가능성에 대해 확인을 받았으나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하는 차원까지 진행하지 못한 불찰“이라고 설명하곤 사과했다.
이어 ”선거운동 지역의 현수막은 4월 7일자로 모두 교체된 상황“이라고 알렸다. 그러곤 ”온라인상의 홍보물도 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미손 소속사 측은 "당사의 동의 없이는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리며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의 선거 홍보 활동 에 전혀 참여 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민중당 오준석 후보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