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코로나19 경증 아닌 중증 치료 中 ”유흥업소 방문 아냐“
입력 2020. 04.08. 17:10: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초신성 출신이자 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국내 연예인 중 첫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경증이 아닌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학의 일본 매니지먼트 측은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은 현재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도된 내용처럼 접대 등이 이뤄지는 유흥업소에는 방문하지 않았다“며 ”다만, 퇴근길에 여성인 지인과 짧게 만난 것으로 확인돘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학 측 관계자는 국내 매체에 ”경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윤학은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서울 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사흘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31일 서초구보건소에 방문해 이달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학은 귀국 후인 26일에 여성 A씨와 만났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윤학에 대해 ‘지인’ 혹은 ‘아는 오빠’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대형 유흥업소에서 직원으로 일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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