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임지규 떠올리며 울컥 “내가 어떻게 최윤소와”
입력 2020. 04.08. 20:51:4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임지규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8일 오후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하나음료에 방문한 남동우(임지규)에게 그가 두고 간 수첩을 전해 줬던 일을 떠올리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천동은 황병래(선우재덕)에게 “자네가 남 기자 죽음의 최대 수혜자다”라는 말을 듣고 크게 충격받았다. 동우의 죽음으로 인해 천동은 심장을 이식받았다.

천동은 “남동우 기자님 때문에 살았는데 내가 어떻게 여원 씨랑…”이라고 중얼거리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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