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김명수, 술 취한 신예은에 진심 토로 “네 옆에 다시 못 설 수도”
- 입력 2020. 04.08. 23:05:5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어서와’ 김명수가 술에 취한 신예은을 부축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어서와’에서는 술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하던 김솔아(신예은)를 발견하고 집까지 안내하는 홍조(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조는 넘어지려고 하거나 벽에 부딪히려 하는 솔아를 계속 챙기며 발걸음을 옮겼다. 걷던 중 솔아가 엉겁결에 품에 안기자 홍조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솔아는 곧 다시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갔다.
솔아의 뒷모습을 보며 홍조는 ‘어쩌면 네 옆에 다시 못 설 수도 있겠다. 이렇게 뒤에서만 널 지켜봐야 할지도 모른다. 이만큼 떨어지면 괜찮을까’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어서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