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3일 연속 관객수 1만 명… ‘엽문4’ 조용한 1위
입력 2020. 04.09. 09:37: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극장을 찾은 관객이 1만 명에 그쳤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관을 방문한 관객은 1만 8634명이다. 앞서 6일과 7일도 각각 1만 5725명, 1만 5429명보다는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1만 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엽문4: 더 파이널’의 성적도 처참하다. 이날에는 2476명이 관람했고 총 누적 관객 수는 3만 8776명이다.

두 달이 다돼가도록 극장가에 걸려있는 ‘1917’은 이날 2009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고 누적 관객 수는 74만 539명으로 100만 명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이날 개봉한 ‘오픈 더 도어’가 1760명을 기록해 3위로 출발했고 ‘주디’와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각 1419명, 1138명에 그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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