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사냥의 시간’ 10일 국내 공개+행사 보류” [공식]
입력 2020. 04.09. 09:42: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콘텐츠 공개 및 행사 일정을 보류한다.

넷플릭스 측은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사냥의 시간’의 콘텐츠 공개 및 관련 행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사냥의 시간’ 해외 세일즈사 콘텐츠판다는 배급사 리틀빅픽쳐스를 상대로 법원에 낸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8일 인용됐다. 이에 따라 ‘사냥의 시간’은 국내 넷플릭스를 제외한 해외 넷플릭스에서는 상영하기 어려워졌다.

‘사냥의 시간’은 10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할 예정이었다.

넷플릭스 측은 “‘사냥의 시간’을 기다려주신 여러분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후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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