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X'골든 서클' 오늘(9일) OCN서 연속 방영
- 입력 2020. 04.09. 10:38: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킹스맨' 시리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해 화제다.
9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부터 오후 12시 30분 '킹스맨:골든 서클'이 연속 방송된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했지만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이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에그시(태런 애거튼 분)가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만나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최종 멤버 발탁되어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 맞서 싸워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5년 2월 개봉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이어 2017년 9월 개봉한 '킹스맨:골든 서클'도 매튜 본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킹스맨의 본부가 파괴되면서 더 강력해진 범죄마약조직 골든서클의 등장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한편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는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시작된다.
개봉 당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612만명을 '킹스맨:골든서클'은 누적관객수 49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기록을 세웠으며 두 영화는 모두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