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마스크 선물에 감동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셀럽샷]
입력 2020. 04.09. 11:29: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한승연이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9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예전과 많이 달라진 활동에 소중한 여러분 얼굴을 마주할 일이 너무 적어져서 섭섭하고 서운해서 SNS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유튜브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시간들이 그립다“고 했다.

이어 ”그나마도 스케줄이 취소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선물과 메시지라니“라며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된 마스크가 있으며 ‘작은 선물을 보내요. 작아서 미안해요’라는 메모가 붙여져 있다.



한승연은 ”한국, 일본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계신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선물과 편지들은 고이고이 제가 다 전달받고 있으니까 걱정 말라“며 ”하나하나 인증해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미안하다. 매년 인사 때마다 더 많이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여러 번 지키지 못하게 되어서 정말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미안한 마음은 제가 가질 테니 여러분은 저와 즐겁고 건강한 기억들만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맙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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