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사회적 거리두기 불구 “오랜만에 한강 나들이”
입력 2020. 04.09. 13:01: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고지용이 아내, 아들 승재와 함께 한강 나들이를 나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들 승재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지용은 아내 허양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고지용은 “오랜만에 주말 한강 나들이”라며 “모두 힘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지겨운 바이러스”라고 한 뒤 “wish you all stay healthy.(모두 건강하길 바라)”를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 특히 서울시는 벚꽃 개회 시기에 상춘객이 몰려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윤중로 벚꽃길을 폐쇄한 바 있다. 이에 티즌들은 “이 시점에 굳이 한강 나들이를 가고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었느냐”라는 지적이다.

또 다른 입장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잠시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건 괜찮지 않냐”는 입장도 있으나 대부분은 ‘SNS에 게재한 것은 경솔’이라고 비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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