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조영수, 신곡 3시간 만에 만들어…정말 천재 작곡가" (가요광장)
- 입력 2020. 04.09. 13:15: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홍진영이 11년간 함께 해온 조영수 작곡가와 호흡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홍진영은 “제가 여태 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이렇게 오래 해본 적이 없다. 새벽 4시에 나가서 그 다음날 새벽 7시 넘어서 집에 왔으니까 대략 26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신곡 설명에 대해 “처음에 이 곡이 아니고 원래는 다른 곡을 주셨는데 그 노래 듣고 컴백날짜 잡은 상태에서 살짝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작업실을 찾아가 이야기했다”라며 “후렴구를 조금 바꿨으면 좋겠다고. 그러니까 조영수 오빠가 사비를 바꾸는 건 다 바꾸자는 소린데 그럼 장르를 바꿔보라해서 갑자기 탱고가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 시간 만에 나온 곡이다. 정말 천재 작곡가다”라고 조영수를 극찬했다. 홍진영은 “데뷔 때부터 함께 했다. ‘사랑의 배터리, ’오늘밤에‘까지 해서 11년 동안 같이 했다. 그래서 호흡이 너무 잘 맞으니까 앞으로도 제가 마이크 힘이 따를 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4월 1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