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저도 살릴 수 있을까요” [셀럽샷]
입력 2020. 04.09. 13:52: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로꼬가 장기 기증 희망을 등록했다.

로꼬는 9일 자신의 SNS에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가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홈페이지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제조직 기증을 선택하고 난 뒤 등록 직전의 모습이다. 이로써 로꼬는 뇌사 시 신체 일부분을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앞서 로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천만 원을 쾌척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위해 비공개 기부에 참여, 소득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 음원 수익 및 대학 축제 공연 기부 등의 선행을 꾸준히 실천한 바 있다.

한편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로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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