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신승훈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주 데뷔 30주년 콘서트 취소"
- 입력 2020. 04.09. 14:25: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신승훈이 데뷔 30주년 콘서트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승훈이 출연했다.
최근 30주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신승훈은 "30주년 스페셜 앨범이라고 하면 멈춰있는 느낌이라 신곡으로만 8곡을 담았다. 이번 주 토요일 콘서트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6월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이틀곡이 두 곡이다.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팬분들이 '여헤처아'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한 곡이라도 더 알리고 싶은 생각에 더블 타이틀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8일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표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첫 번째인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는 'My Personas'라는 앨범 타이틀에 가장 부합하는 곡으로 신승훈의 발라드를 5분으로 압축하여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그러자 우리'는 8분의 6박자의 애절한 발라드로, 특히 후렴부 '그러자 우리'라는 멜로디가 연인과의 헤어짐을 먹먹하게 그려내며 긴 여운을 선사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