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더킹' 합류…김고은·김경남과 강력팀 형사 케미 [공식]
입력 2020. 04.09. 14:38: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허동원이 김은숙 작가의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

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허동원이 SBS 새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을 통해 씬스틸러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은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가 집필해 촬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허동원은 강력 3팀 심형사 역을 맡는다. 심형사는 매사에 무심한 듯 보이나 팀원들의 속사정을 꿰뚫고 있는 속깊은 캐릭터다. 그는 태을(김고은), 신재(김경남)와 함께 강력팀 형사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마동석과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바 있어 ‘더 킹’에서는 어떤 모습의 형사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한편 '더킹'은 4월 17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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