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집, 송도 펜트하우스 37억 매물로… 시세차익 15억
- 입력 2020. 04.09. 15:36: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송도 펜트하우스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9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 2012년 분양 받은 송도아트윈푸르지오(전용 210㎡) 펜트하우스를 37억에 내놨다.
효연의 집은 아파트 맨 꼭대기 층인 펜트하우스로 분양가는 12억 5천만 원이었다. 효연은 이 아파트를 매입할 때 9억을 대출 받았고, 자기자본금 3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가 팔리게 된다면 효연은 15억 원으 시세차익을 보게 되는 셈이다.
효연은 지난달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해 이 집을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인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으로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있지만 스타의 집에 방송 효과까지 있어 고가에 팔릴 가능성이 있다“며 ”강남은 물론 여의도와 일산 등으로 이동이 쉽고 인천공항이 가까워 해외 스케줄이 많은 사람들에겐 각광받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JTBC '유랑마켓'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