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메가박스서 2주간 재개봉… 폭발적 예매 행렬
입력 2020. 04.09. 16:47: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를 다시 극장에서 만난다.

메가박스는 9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2편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오는 15일부터 약 2주간 봄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5일부터 멀티플렉스 극장체인인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다시, 봄 특별 상영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착한 가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상처받은 극장가와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영전은 전국 메가박스 극장에서 상영, 일반관 및 MX관에서도 관람 가능하다. 일반관은 특별 상영료 5,000원, MX관은 8,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9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예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 개봉 이후 국내 관객 372만명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흥행 순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해 10월 개봉, 67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시, 역대 한국 개봉 일본영화 흥행 순위 8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로,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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