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유튜브 시작합니다”…김호중·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응원 물결
입력 2020. 04.09. 18:02: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장민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보 유튜버 장민호 몹시 이상한 공약’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썸네일이 담겨있다.

장민호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 속 그는 “방송 이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재밌게 만들어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 안에 (구독자) 천 명을 찍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주변에서 “하루 만에 천 명 찍고 일주일 만에 만 명 찍는다”라고 응원하자 장민호는 “일주일 이내에 만 명을 찍으면 커플 신발을 사주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안성훈, 김호중,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등은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하며 소원을 전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1997년 유비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6위를 차지하며 제2의 인생을 맞이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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