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전복낙지소고기 철판볶음, 감칠맛 더한 ‘양념장’ 고수의 비법은?
입력 2020. 04.09. 18:49: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전복낙지소고기 철판볶음이 소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그려졌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전낙소’는 전복낙지소고기 철판볶음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사장님은 “원래 미술을 전공했다. 미술 분야가 경제활동으로 되기 어려워 요식업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미적 감각을 요리에 접목한 것.

낙지 숙성의 비밀은 바로 매실청. 매실청에 낙지를 담가두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소고기는 간 과일과 채소에 재워 숙성한다. 육질을 연하게 만드는 작업을 거친다고. 마지막으로 싱싱한 활전복을 준비하면 철판볶음 한상이 완성된다.

입에 착 감기는 매콤한 양념장의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황태다. 잘 말린 황태 위에 표고를 쌓고 그 위에 황기와 약쑥으로 덮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양파, 대파, 마늘, 황태, 멸치,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여 감칠맛 나는 밑국물을 만든다. 그리고 황태에 넣어 숙성을 거치면 감칠맛 나는 양념장이 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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