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김나운 “옛 남자 만난 박영린, 천박한 짓을 하냐” 막말
- 입력 2020. 04.09. 20:10: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나운이 박영린에게 막말을 내뱉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이 강태인(고세원)의 사무실을 드나 든 사실을 알게 된 최명희(김나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란(오영심)은 최명희에게 “강태인을 서주(김혜지)랑. 그게 말이 되냐. 누가 알까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강태인과 한서주가 결혼을 선언한 것.
이를 들은 최명희는 민주란에게 “며느리 간수나 잘해라”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오혜원에게 “너 언제부터 강태인 사무실 드나들었냐. 강태인 사무실 찾아가서 애걸복걸 목을 매던데”라며 “내가 너 배짱 좋은 건 알았다만 어떻게 네 남편 있는 사무실에 찾아가 옛 남자를 만나냐”라고 쏘아 붙였다.
또 “회사사람들 보기라도 하면 회장님과 우리집안은 뭐가 되냐. 어디서 그런 천박한 짓을 하냐”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