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 24시간 수행비서 채용
입력 2020. 04.09. 20:26: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고세원이 박하나를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로 채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의 스타일리스트로 채용된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은동은 면접 후 최준혁(강성민)의 차를 때려 부쉈다.

강태인은 “차은동 씨 회사 이력서를 내놓고 그렇게 남의 차를 파손한 사고를 치면 되냐. 그 차주가 누군지 아냐”라고 물었다.

차은동은 “한국병원 이사장 아들 최준혁. 현재 이 회사 법무팀 부사장으로 알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이 “그런데 그런 사람 차를 파손 시키냐.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라고 묻자 차은동은 “그런 이사님은 왜 날 말렸냐. 그냥 경찰에 끌려가게 놔두지. 당신이나 최준혁이나 똑같은 인간들이다”라고 일침했다.

강태인은 “한서주(김혜지)의 스타일리스트로 채용 불가하다. 당신 같은 위험한 사람을 옆에 둘 수 없다”라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차은동 씨, 오늘부터 내 스타일리스트로 채용한다. 앞으로 그런 사고 치면 그땐 바로 해고한다. 단 조건이 있다. 24시간 내 수행비서 일을 겸하는 거다. 다른 파트 일 못한다”라고 말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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