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전미도에게 직진 고백 “좋아한다”
- 입력 2020. 04.09. 22:24: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준한이 전미도에게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채송화(전미도)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안치홍(김준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치홍은 채송화에게 디카페인 커피를 내밀며 “저 좀 있다가 가도 되냐”라고 했다.
채송화는 잠깐 앉아보라며 “너 혹시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대답을 망설이던 안치홍은 “네. 좋아한다”라면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죄송하다. 그런데 저 진짜 교수님 좋아한다. 조금 됐다”라고 밝혔다.
말을 계속 이어나가려 하자 채송화는 “하지 마라. 왜 그러냐”라면서 부담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치홍은 “제가 교수님 안 불편하시게 알아서 잘 하겠다”라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