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일상 속 단맛 줄이는 법은? “스트레스 줄이는 게 중요”
입력 2020. 04.10. 09:29: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일상 속에서 단맛을 줄이는 법을 소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진우, 신현재 교수, 박현아 교수, 윤문식, 박형우, 왕종근 등이 출연해 ‘단맛 찾다 건강 쓴맛 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재 교수는 평소에 단맛을 줄이는 법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라며 “음료수는 물이 아니다. 오렌지주스에는 각설탕 7개가 들어간다. 반드시 음료수 대신 물을 마셔라”고 했다.

이어 “쌀은 백미가 맛있지만 현미는 혈당 올리는 비율을 낮춘다. 잡곡으로 백미를 바꿔봐라”며 권장하는 잡곡으로는 “입맛이 괜찮으면 현미가 좋다. 통귀리 위주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이 심심할 땐 과일과 견과류를 먹어라. 과자와 빵은 값이 싼 대신에 살이 찌기 때문에 과일과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며 “대신 견과류는 기름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봉지인 한 줌, 30g 이하를 먹어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현재 교수는 “요리할 때 설탕을 먼저 쓰고 소금을 쓰면 설탕을 덜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현아 교수는 “요즘 전국민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내가 언제 단맛을 먹는지 생각을 해보면 너무 지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며 “지금 이 순간 단맛이라도 먹자 할 때 먹게 된다”고 했다.

이어 “단맛을 줄이기 위해선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다. 한 템포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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