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신곡 ‘내가 나에게’ 향후 10년간 부를 노래” (최파타)
입력 2020. 04.10. 13:46:5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신승훈이 신곡 ‘내가 나에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봄특집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신승훈은 신곡 앨범 4번 트랙에 수록된 곡 ‘내가 나에게’에 대해 “제 마음속 타이틀은 이거다. 가평 펜션에서 이 노래를 건반으로 썼다. 멜로디가 괜찮다 싶더라”며 작곡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이 노래는 제가 오랫동안 부를 노래다. 위안과 위로를 주는 노래라 콘서트에서 앞으로 10년 정도는 부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신승훈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내가 나에게’ 한 소절을 불렀다. 신승훈이 부른 소절은 ‘세상에 떠밀려 오르막길 오르지 말고 다시 부딪힌 대도 가슴 뛰는 길을 걷기를’이다.

신승훈은 지난 8일 30주년 기념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MY PERSONAS)’를 발표했다. 타이틀은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그러자 우리’ 등 두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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