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박해준, 김희애 호텔 영수증 보고 ‘불륜 의심’
- 입력 2020. 04.10. 23:16:5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은 새벽에 들어와 쇼파에서 잠든 김희애를 발견하고 핸드폰을 뒤져 그가 호텔에서 갔던 흔적을 찾았다.
10일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박해준)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지선우(김희애)를 기다리지 않고 여다경(한소희)의 이별 통보에만 마음을 졸였다.
잠을 자다 깬 태오는 쇼파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선우를 확인한 후 핸드폰을 뒤졌 호텔 영수증을 발견하고 불안해하며 얼굴이 굳어졌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도 태오는 굳은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선우는 이미 알았다는 듯 새벽을 일을 묻는 태오에게 “호텔에서 룸 하나 빌려서 편히 들 마셨지”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선우가 아들과 함께 나가자 태오는 호텔로 전화를 걸어 궁금한 걸 물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부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