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부부의 세계’ 김영민, 김희애 협박…잠자리 요구 “기다릴게”
입력 2020. 04.10. 23:24:5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잠자리를 미끼로 김영민을 협박해 박해준의 재정 상황을 보고받았으나 결국 역으로 김명민에게 협박을 받았다.

10일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는 손제혁(김영민)으로부터 이태오(박해준)의 재정이 바닥이라며 상황을 알려줬다.

생각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수준임을 알게 된 선우는 애써 표정을 감추며 추가 정보를 요구했다. 제혁은 선우의 요구에 갑자기 표정을 바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며 또 다시 잠자리를 요구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선우는 망설이지 않고 “제혁 씨 능력이 거기까지라고 생각할게”라며 당당하기 일어섰다. 이에 제혁은 선우의 반응을 무시하고 “내일 봐. 거기서 기다릴게”라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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