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영민, 김희애에 박해준 재산과 잠자리 거래 제안
입력 2020. 04.10. 23:50: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김명민이 잠자리를 요구한 시간에 이혼 변호사를 만나고 돌아왔다. 그러나 집에서 자신을 기다라고 있던 김명민에게 더욱 강도 높은 협박에 이어 또 다시 잠자리 거래 제안을 받았다.

10일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는 8시까지 호텔로 오라는 손제혁(김명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이혼 변호사를 만나라 서울에 있는 호텔로 향했다.

그곳에서 엄효정(김선경)을 만나 겨우 뿌리치고 변호사를 만나 이혼 절차를 상의했다. 선우는 “남편이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계속 제 핸드폰을 열어보려고 해요. 한 2, 3주 만 더 시간을 끌어봐요”라며 아직 때가 아님을 조언했다.

재정 상태를 파악하고 대처하려면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변호사의 말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생각에 잠겼다.

집으로 돌아온 선우는 제혁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왜 호텔에 오지 않았냐고 추궁하는 제혁에게 선우는 “간다고 한 적 없는데”라며 응수했다. 이에 제혁은 “태오는 아직 모르지 이혼 준비하는 거. 아닌가. 눈치 챘나”라며 선우를 자극했다.

선우는 “겨우 그걸로 협박이 될까”라고 당당하게 받아쳤으나 “그날 안 그래”라며 물러서지 않거 협박의 강도를 높였다.

제혁은 자신이 이혼 변호사보다 일을 더 빨리 처리해주겠다며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면서 계속 잠자리를 요구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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