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전진서, 식당서 마주친 한소희에 “재수 없어”
입력 2020. 04.11. 00:05: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아빠 박해준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한소희를 발견하고 재수 없다며 짜증을 냈다.

10일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오(박해준)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지선우(김희애)를 대신해 아들 이준영(전진서)과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중 이태오는 식당으로 들어오는 여다경(한소희)를 발견하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이태오에게 이준영은 “재수 없어. 저렇게 생긴 여자 재수 없다고”라며 차갑게 내뱉었다.

이태오는 준영이 자신과 다경을 불륜 장면을 목격한지 몰라 준영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준영은 재차 “왜 안 먹어, 아빠”라며 다경에게 집중하는 아빠를 정신 차리게 했다.

그러나 태오는 결국 참지 못하고 “아빠 화장실 좀 갔다 올게”라며 자리를 뜬 후 한소희를 뒤쫓았으나 찾는데 실패했다.

집으로 돌아온 준영은 “엄마 화난 거지. 아빠가 잘 못해서”라고 물었다. 그러나 태오는 “아빠, 아무 문제없고 엄마도 아빠가 잘 알아서 할 거야. 그러니까 아무 걱정 하지 마, 준영아”라며 아들을 다독이며 자신의 마음을 추슬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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