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새 출발 심경 "기회 주셔서 감사" [전문]
- 입력 2020. 04.11. 15:41: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솔로 가수로 새출발을 앞드고 심경을 밝혔다.
원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그동안 저 때문에 맘이 많이 아프셨을 거다. 맘 아팠던 것들을 제가 되돌릴 순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그리고 언젠가는 좋은 마음이 가득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저 앞으로도 감사하며 하겠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10월 대마초 흡연 의혹 등 사생활 논란으로 몬스타엑스에서 탈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지난 10일 스타쉽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원호 팬카페 글 전문이다
그동안 저 때문에 맘이 많이 아프셨을 거예요. 맘 아팠던 것들을 제가 되돌릴 순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그리고 언젠가는 좋은 마음이 가득하게 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 힘들면 언제든지 쉬어도 됩니다.
저를 위해 아프면서도 견디지 마세요.
다만 제가 여러분들이 힘들고 지쳐 쉬고 싶을 때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안식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앞으로도 감사하며 할게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