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보연, 귀국한 이상이 보고 분노 "이런 걸 자식이라고"
- 입력 2020. 04.11. 19:53: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보연이 이상이 귀국 소식을 알고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귀국 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이와 마주친 김보연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은 엇갈리는 현실 속에서 결국 이혼을 택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차마 이혼 소식을 집에 알릴 수 없는 이들은 계약 동거를 시작했지만 윤규진의 동생 윤재석(이상이)에게 이혼 사실을 들켰다.
이런 가운데 송나희, 윤규진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최윤정(김보연)은 윤재석을 보고 경악했다.
이에 최윤정은 윤규진, 윤재석에 "몇 년 만에 한국 들어와서 엄마한테 연락도 안 하고 사기를 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이런 걸 자식이라고 내가 애태우고 걱정했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고 분노했다.
윤재석은 "사기가 아니라 서프라이즈로 연락드리려 했다"라고 안절부절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