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상이 '사돈 관계' 알았다
입력 2020. 04.11. 20:09: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초희 이상이가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최윤정(김보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송다희(이초희)와 마주친 송나희(이민정), 윤재석(이상이), 윤규진(이상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정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송다희를 본 송나희는 "당장 그만 둬라. 왜 하필 여기서 일 하냐"라며 "내가 불편한 건 생각도 안하냐"고 말했다.

이에 송다희는 "집, 학원에서도 가깝고 시급도 다른 곳보다 좋다. 엄마도 이미 허락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학원비를 내주겠다는 송나희에 "내가 왜 뒤늦게 공부하면서 알바도 하려는지 모르냐.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내 힘으로 하고 싶다. 염치 있는 인간으로 살고 싶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카페에서 송다희와 마주친 윤재석은 서로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고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결혼식 당일 파혼하고 백수가 된 사실을 술먹고 털어놨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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