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괴한에게 습격당한 김혜수, 주지훈에 "나 찌른 거 양부 아니다"
입력 2020. 04.11. 22:02: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혜수가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김혜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가 최종 보스 송필중(이경영)과의 싸움에서 제대로 한 방을 먹는 과정이 그려졌다. 윤희재의 아버지 윤충연(이황의) 대법관이 재판에서 송필중의 회유로 진술을 번복하며 윤희재에게 패배감을 안긴 것.

그러나 정금자와 윤희재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송필중이 서정화(이주연)가 죽던 날 호텔에 방문했다는 정황을 포착하며 그를 향한 재반격을 준비했다. 이런 가운데 칼을 든 괴한이 정금자를 습격했다.

때마침 윤희재가 도착, 정금자는 "나 찌른 거 양부 아니야. 다른 놈이야. 얼른 신고해"라며 CCTV 기록이 담긴 파일을 건넸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정금자는 "날 찌른 게 양부가 아니면 누가 날 죽이려고 한걸까. 나는 지금 이순간 딱 한 사람밖에 생각이 안나는데"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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