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공주 쫄면·어묵+인도 난·커리 비법+위치는?
- 입력 2020. 04.12. 09:06: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공주 쫄면과 어묵, 인도 난과 커리의 달인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공주 쫄면과 어묵, 인도 난과 커리 달인이 그려졌다.
공주 쫄면과 어묵 달인은 당근소금으로 맛을 낸다. 당근 소금을 만들기 위해선 두부를 으깬 뒤 위에 소금을 얹어준다. 짠맛을 잡고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두부, 소금 순으로 얹힌 톳으로 덮고 쪄준다.
이어 소금에 당근을 갈아 넣어준다. 당근 찌거기가 들어가면 타서 좋지 않기 때문에 찌꺼기를 제거한다. 은은한 단맛이 나는 당근물에 담근 소금은 볶아주면서 수분을 날려준다. 찌고 볶는 과정을 거쳐 한 층 맛있어진 소금이 된다.
이렇게 만든 당근소금으로 채소를 절인다. 소금에다가 4시간 정도 절여서 육수를 낸다. 건어물과 함께 끓여주면 육수가 탄생한다.
인도 난을 만들기 위한 반죽은 탄두리에서 구워진 밀가루를 꺼낸 뒤 체에 한 번 더 걸러 곱게 만든다. 난의 담백함 뒤에 고소한 맛을 내는 백콩, 그린 파파야를 넣는다. 그린 파파야는 덜 익은 것을 사용한다. 다 익지 않은 것으로 사용해야 콩의 텁텁함을 잡아준다. 파파야는 껍질을 깎고 씨를 뺀 뒤 잘게 잘라 사용한다. 또한 허브 딜을 한데 넣어준 뒤 솥에 쪄준다. 고소하게 삶아진 콩은 곱게 갈아준다.
공주 쫄면과 어묵 달인은 충남 공주시 제민천3길 42에 위치한 ‘중동오뎅집’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도 난과 카레 달인은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24길 4 ‘비나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