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돌 집착 쫑이·이색집착 고양이·일곱 고양이의 감동 동거 스토리 공개
입력 2020. 04.12. 09: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여러 동물의 이야기를 전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돌생돌사 쫑이’ ‘취존해달라옹’ ‘막내가 남긴 일곱가지 보물’ 편이 그려진다.

쫑이는 돌만 봤다 하면 언제, 어디서든 직진 본능이다. 돌 사랑을 넘어 돌 집착으로 변해버린 쫑이 때문에 견주의 걱정은 날로만 늘어간다. 쫑이는 과연 돌 집착을 벗어나 돌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취존해달라옹’에서는 요상한 것에 꽂혀 사는 고양이들이 소개된다. 로봇청소기 위에 올라 방구석 드라이빙을 즐기는 쿠키부터 고기는 쳐다도 안 보고 밥상 위 채소만을 노래는 채식냥이 웅이, 작은 딸 하진이의 머리카락만 빨아대는 마리까지. 이색 취향을 갖게 된 고양이들과 원인이 공개된다.

지난 5월 다리에 문제가 생기자 자기를 챙겨주던 아주머니댁에 새끼를 버리고 갔던 막내네엔 일곱 고양이가 함께하고 있다. 아주머니와 일곱 고양이들은 뜻밖의 인연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온기를 나누며 어느새 진정한 가족이 됐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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