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전국 노래자랑’, 정미애·김수찬·윤수현·박서진 데뷔 전후 공개
입력 2020. 04.12. 13:36: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국 노래자랑’에서 데뷔 전 무대에 올랐던 가수 정미애, 김수찬, 윤수현, 박서진 등이 데뷔 후 다시 초대가수로 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서는 무대를 빛난 가수들의 옛모습이 그려졌다.

정미애는 과거 2005년 대구광역시 북구 편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23살이었으며 자신을 ‘젊은 명창’이라고 소개하며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합격했다.

이어 재조명된 스타는 김수찬이었다. 김수찬은 17살의 나이로 2010년 방영된 충남 보령시 편에 출연해 ‘나야 나’를 불렀다. 김수찬은 재치 넘치는 끼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가 끝나고 난 뒤 송해와의 인터뷰에서 송대관, 남진 등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후 김수찬은 데뷔한 뒤 다시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 올랐 자신의 곡 ‘간다 간다’를 열창했다.

또한 공개된 스타는 윤수현이었다. ‘경기도 의정부시’ 편에 등장한 윤수현은 20살 답지 않은 여유로움과 무대매너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데뷔해선 ‘천태만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재조명된 가수는 박서진이었고 ‘경남 진주시’ 편에 13살의 나이로 오른 그는 앳된 얼굴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전국 노래자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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