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라디오’ 영탁 “‘누나가 딱이야’, 어린 분들이 ‘연하가 딱이야’로 요청”
- 입력 2020. 04.12. 14:52: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허리케인’에서 가수 영탁이 최근 팬들에게 듣고 있는 요청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영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남편이 자동차 접촉사고를 내서 덜컥 짜증과 잔소리를 냈다며 미안한 감정이 들지만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기분을 풀어야 한다며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요청했다.
이에 당황한 영탁은 “갑자기?”라고 말하며 웃었고 박슬기와 최일구는 “‘누나가 딱이야’를 듣고 기분을 풀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한 최일구는 최근 연하 팬이 영탁에게 프러포즈했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자 영탁은 “요즘에 ‘누나가 딱이야’를 저보다 어린 분들이 ‘연하가 딱이야’로 불러 달라고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