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녀의 친동생 살해 고백 ‘어린 의뢰인’… 사건 실마리+줄거리는?
입력 2020. 04.12. 15:51:2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어린 의뢰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3시부터 영화 전문 채널 스크린에서는 ‘어린 의뢰인’이 방영됐다.

‘어린 의뢰인’은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 정엽(이동휘)에게 다빈(최명빈)과 민준(이주원) 남매의 일이 자꾸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은 10살 소녀 다빈이 7살 남동생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듣게 된다. 뒤늦게 미안함을 느낀 정엽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빈의 엄마 지숙(유선)에게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살인을 저지른 아이를 만나고부터 정엽이 자신에게 찾아온 뜨거운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따라가는 것에 있다. 정엽은 아이를 외면할지 말지에 대해 오래 고민한다.

장규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9년 5월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204,259명을 기록했다. 관람객 평점은 9.14, 네티즌 평점은 9.02다.

영화에는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고수희, 서정연, 원현준, 이나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어린 의뢰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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