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이정은과 대립 “긴 이야기 듣기 싫다”
- 입력 2020. 04.12. 20:48:3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이정은이 대립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2회에서는 언니들 김밥집 개업식이라는 이유로 용주시장의 질서를 붕괴하려 하는 강초연(이정은)에게 화를 내는 송영달(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달은 “또 왔는데 소리가 그대로다”라고 스피커를 통해 크게 음악을 트는 중인 언니들 김밥집의 상황을 나무랐다.
영달의 말에 초연은 “아닌데. 조금 줄였다. 그래도 개업 집인데”라며 변명했다. 이에 영달은 “안 괜찮으니까 음악 꺼라. 꽃가루는 이게 뭐냐. 위험하고 지저분하다. 긴 이야기 듣기 싫고 당장 음악 끄시고 이거 치워라”라고 말했다.
초연은 대답하는 듯하다가 다시 영달을 무시하고 손님들에게로 뛰어갔다. 그런 초연의 모습에 영달은 한숨을 쉬면서 직접 꽃가루 청소에 나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주말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