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김태희 사진 안고 오열… “당신 탓이 아니다”
입력 2020. 04.12. 22:33:28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이 김태희의 죽음을 마주했던 당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14회 에필로그에서는 차유리(김태희)의 사진을 보고 오열하는 조강화(이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근상(오의식)은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강화를 향해 “너랑 연락 닿았어도 그때는 유리 살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했잖아”라고 소리쳤다.

근상의 위로 섞인 외침에도 강화는 “미안해, 미안해”라며 유리를 향해 끝도 없이 사과했다.

이때 유리는 내레이션을 통해 “느닷없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 불행은 당신 탓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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