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패션] 현아 던 사회적 거리두기, 화이트 마스크 커플 데이트룩
입력 2020. 04.13. 09:40:43

현아 던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가 연인들의 데이트룩 마저 달라지게 했다. 코로나19에도 거리에서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연인들의 모습을 자주 마주치지만 실외든 실내든 연인들 사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이 필수가 됐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연인들의 데이트마저 달라지게 했다.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와 던은 패피답게 화이트 마스크를 쓰고 소속사 스튜디오에서 알콩달콩 한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가벼운 외출을 즐기는 듯한 이들은 마스크와 화이트 컬러에 맞춰 현아는 크롭트톱과 카디건을 화이트로 맞추고, 던은 화이트 셔츠를 입어 커플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현아는 벌룬진을, 던은 품이 넉넉한 블랙 팬츠와 오버피트 라이트 그레이 재킷에 그레이 계열 페이즐리 패턴 타이를 느슨하게 매 쿨한 따로 또 같이 커플룩을 연출했다.

둘 모두 마무리는 화이트 마스크를 써 화이트 커플 데이트룩을 완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아 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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